‘소리없는 세상에 울림을’이라는 비전을 가진 사랑의 달팽이는 청각장애인에게 인공달팽이관 수술 및 보청기 지원으로 소리를 찾아주고, 소리를 듣게 된 아이들의 사회 적응 지원과 대중의 사회 인식 교육을 지원하는 사회복지 단체입니다. 2019년 연차보고서에서는 사랑의 달팽이가 지속적으로 사용해온 레드 컬러를 보조적으로 활용해 지면에 삽입된 사진 속 의미가 따뜻하게 강조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. 이후 사랑의 달팽이는 이같은 컬러 아이덴티티를 일관성 있게 활용해 연차보고서를 발행하고 있습니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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